MacBook 2주 사용후기

터치바가 이렇게 아름다워요..

android studio를 틀면 기본적으로 터치바에는 사진처럼 실행, 디버그, app 프로젝트 선택과 같은 자주 사용하는 버튼들이 표시됩니다. 단축키보다는 직관적으로 버튼 하나만 터치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고 보기도 좋았습니다. Android Studio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들도 실행하면  관련 버튼들이 터치바에 등장합니다.

 

발열과 소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여러분..

 Android Studio 와  Emulator 를 동시에 실행하고 작업한 결과

Macbook의 발열이 심해졌다.... 뜨겁다.. 손이 뜨거워서 몸까지 더워졌다.  팬 소음도 발생하였다. 

신경이 쓰일 정도이다....

 

특히 Gradle을 다운받으면 진짜 소음 심해요... 와 

삼성과 엘지 pc는 소음이 신경조차 안쓰였는데,,, ㅋㅋㅋ 맥북 진짜.. 소음 엄청 심해요.. 그게일시적이지도 않고,,  계속 지속되요..

 

반디집이 유료입니다.

저는 윈도우에서도 광고가 많은 알집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무료 소프트웨어인 반디집을 사용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반디집이 공짜인데 MacOS에서 사용하려니까 22000원이었지 뭡니까...(왓더퍽)

 

그래서 MacOS에서 zip파일을 풀어줄 다른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keka라는 프로그램입니다.

 

==> keka 다운로드

 

keka를 다운로드 하고 zip파일 우클릭하면 keka로 바로 압축을 해제할 수 있어요.